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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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AIST IP-CEO 교육원의 심화과정 수료식을 끝으로 2년간의 교육을 마무리하게 된다.
내가 이곳에서 얻어가는 가장 큰 자산은 소중한 친구들과 조교님, 교육원 선생님들과의 인연이다.
오늘 이른 아침엔 몇 친구들과 묵고 있던 호텔의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었다. 마지막 캠프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고, 자주 묵던 호텔에 이렇게 괜찮은 사우나가 있다는 것을 마지막 캠프에서 알게된 것이 참으로 아쉽더라.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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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링크를 어떻게 tagging하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대충 알 수 있다. delicious에서 yak shaving에 관한 글에 붙인 태그들을 살펴보면:
1. 그냥 `humor`, `funny' 정도로 붙인 사람이 있기도 하고
2. `programming`을 붙여놓은 사람도 있고
4. `business`를 붙인 사람도
3. `time`, `life`와 같은 태그를 붙인 사람도 있다.
물론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productivity가 가장 많이 붙어있긴 하지만, 붙이는 태그에 따라서 yak shaving에 대한 글을 읽고 어디에 적용하려 하는지 대충은 알 수 있다.
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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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는 서론에서 <SuperFreakonomics>라는 책을 인용하고(“The Fix is in, and it’s Cheap and Simple.”), 계속해서 좋은 해결방안은 싸고 간단하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더 많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어쨌든 좋은게 좋은거라고 해결책이 싸고 간단하며 효과가 있다면 당연히 좋은게 아니겠는가?
내가 감탄한 것은 발표에서 예로 제시한 횡단보도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값싸고 간단한 해결책 중 하나이다. 홍콩에 있다고 하는데, 저렴하고 간단하며 당연히 본래의 목적도 달성해준다. 게다가 보기에도 나쁘지 않으니 좋은 해결방안이 아닐 수가 없다!
어디서 들은 내용인지 잘 기억은 나지...
Romantic Binaries: 개발자 찬양 →
hongminhee:
다소 긴 글이 될 것 같다. 진부한 기획자와 개발자 이야기이다. 일단 개발자 입장에서 기획자의 개발자들에 대한 오해(혹은 그렇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바로 “개발자들은 기획에 관심도 없고 오히려 기획 업무를 싫어한다”는 생각이다. 이 오해는 아마도 기획자들이 만나는 개발자들의 유형을 분류하는 것부터 풀어나가야 할 것 같다. 나는 이 글에서 막연하게 개발자를 두 부류로 나눌 생각이다. 하나는 좋은 개발자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개발자이다. 전자는 열정이 있는 개발자이며, 개발을 비교적…
Oc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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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in Tumbler: 짧은 글, 긴 글 →
dailyposting:
주로 칼럼이나 기사를 쓰고 있는 주된 블로그에 일상과 같은 소소한 것을 올리라면 올리겠지만, 내심 켕기지 않는다. 조화가 안되는 느낌이라 솔직히 올릴 수가 없달까. 그리고 블로깅을 조금 멀리하게 된 결과가 ‘짧은 글, 긴 글 딜레마’가 크게 작용하고 있었달까. 무조건 긴 글을 써야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생각의 타래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짧게 짧게 떠오르는 생각은 트위터와 같은 곳에 공유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조건 Public하게 생각을 나누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이…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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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computers have grown more powerful, the new languages being developed have...
– <The Roots of Lisp>, Paul Graham.
간단하게나마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고민해 봤는데, 맞는 말이다ㅋㅋ. 그 배경엔 기본적으로 문법의 틀을 Lisp스럽게 정한 것이 있기야 하겠지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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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To Pencil, Just Like That! →
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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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uler - Problem 2
이전 풀이에 남겨진 박재현 선배의 코멘트를 보고…
Good job! Can you prove this recurrence for only even-valued terms in the Fibonacci sequence? That is, if we let the sequence be a, a0 = 0, a1 = 2, a2 = 8, a3 = 34, …, and so on. The recurrence is this: a0 = 0, a1 = 2, an = a[n-1]*4 + a[n-2] for n >= 2. It’ll be a good exercise on Fibonacci numbers. Good luck!
피보나치...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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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하나를 바로 잡자. 프로그래밍 언어가 컴퓨터를 돌리기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돌리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만들어진...
– SNU 4190.310 Programming Languages ©Kwangkeun Yi, Seoul National Univ.,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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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uler - Problem 2
원래 소스는 앞의 두 항을 받아서 400만 미만의 값들을 더하는 형태였는데, 문제의 답을 구하는 데에는 충분했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것이 아닌 다른 질의를 하려면 굉장히 귀찮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때문에 두 수를 받아서 범위 내에 있는 피보나치 수열의 짝수 항을 더하도록 다시 만들었다.
def sum_even_fib(minimum, maximum, a=0, b=1):
'''
This recursion function is to find the sum of all even-valued terms in
the Fibonacci sequence which is more than minimum and do not exce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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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uler - Problem 3
합성수가 주어지면 소인수분해 해서 가장 큰 소인수를 찾으면 되는데, 소수만 가지고 체크하면 좋겠지만 소수를 구해놓는 것이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그냥 모든 수를 가지고 체크한다. 어짜피 먼저 나오는 수로 나눌 수 있는 만큼 나누고 나면 합성수는 루프 조건에서 걸러지는게 당연하다. 또, 주어진 수의 제곱근 보다 큰 인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제곱근까지의 수만 가지고 해도 된다.
import math
def solve(x):
ans = 0
for i in range(2, int(math.sqrt(x))+1):
while x % i == 0:
ans = i
x = x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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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uler - Problem 2
400만 이하의 피보나치 수 중에서 짝수들의 합을 구하는 문제인데, Recursion으로 구현했다. 피보나치 수열 구하는거야 너무도 간단하고, 짝수 판별이야 2로 나눠보면 되는 것이니…
def sum_even_fib(a, b):
c = a + b
if c > 4000000:
return 0
if c % 2 == 0:
return c + sum_even_fib(b, c)
else:
return sum_even_fib(b,c)
if __name__ == "__main__":
print sum_even_fib(1, 1)
Jul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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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대해 초점을 수익이나 손실 중에서 어디에 맞추는가에 따라서 수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하는 내용이 있다.
카너먼과 트버스키는 손실에 초점을 맞춰 상황을 설명하면 사람들의 수용 방식이 상당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령 같은 수술도 10퍼센트의 사망률을 제시할 때와 90퍼센트의 생존율을 제시할 때 그 반응이 확연히 다르다. 전자의 경우 사망률이라는 부정적 측면에 집착해 잠재적인 손실에 반감을 보인다.1
손실에 대한 반감은 분명 불합리한 반응일 수 있다. 가령 내가 여러분에게 이미 1,000달러를 준 상황에서 추가로 500달러를 받을지 아니면 반반의 확률로 1,000달러를 받을지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떠할까? 다시...
PEP 8 -- Style Guide for Python Code →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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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개발자인 우리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으니 실패가 예정된 것이었다. 그런데 트위터는 우리가...
– 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에반 윌리엄스 인터뷰(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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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국가 산하 기관에서는 마우스의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한 비밀번호 입력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을 발표 했습니다. 그러나...
– 차별과 다름을 느끼지 않는 인터넷 서비스, ‘별도의 배려’라는 해결책에 대해 ㅡ 정찬명(NHN 오픈UI개발팀 선임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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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바스크립트(unobtrusive Javascript) →
나는 저런거 하나도 고려 안했다. 사실 만든 것도 없지만 만들었어도 생각도 못했을텐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
디자이너로서 연차가 10년쯤 되다 보니 가끔 디자이너 면접을 보는데 한 지원자가 A4파일 서너 권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들고 왔다. 거의 그가...
– “시안” ㅡ 황일선(민음사 출판그룹 사이언스북&세미콜론 아트디렉터). 디자인정글 4월호. (via pe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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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조금 정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들을 적어놓을 생각들(thoughts)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었다.